안녕하세요?
영하 10도쯤은 집안 보일러도 틀지 않을 정도로 혹한기 훈련에 무사히 적응중인
토드군 입니다. (역시 솜바지가 짱! 입니다요.)
요즘 전국적으로 한파, 구제역, AI, 신종플루, 경찰 함바집비리(응?) 등..
암튼 이래저래 힘들고 사연 많은 2011년 정초입니다.
해서.. 대한민국의 국가적 재난들, 환경오염에 따른 기후 변화 및 생태계 변화,
2011년 스마트폰 트랜드 분석. SNS 서비스의 대명사 트위터와 페이스북의 최후 승자는?,
롯데마트 통큰 시리즈에 관한 대기업 횡포 이대로 좋은가,
수첩공주의 현 지지율 1위는 과연 무엇을 의미하는가.. 등의 어려운 주제는 개나 줘버리고..
그냥 저냥 잘 먹고 잘 살고에 대한 음주가무학적 고찰로 번개를 했으면 하는 바램에
글을 올려봅니다. :)
혹시 번개에 관하여 일정이나 기타 의견이 있으시면 폭풍과 같은 댓글을 기대해 보며..
토드군은 안드로이드 폰들의 공습에도 지조를 지키며.. "나 돈없어!"를 외치며 남은
혹한기 시즌을 잘 버텨보겠습니다.
모디안 회원님들 모두 모두 건강 유의하시고..
조만간 뵙기를 바라오며 이만 마칩니다. :)
p.s 개인적 의견으로는 1월 21일 (금) or 1월 22일 (토) 어떨까요?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