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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 사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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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nyoung ( 2004-08-20 23:09:30 , Hit : 5729
 1300K VS 10X10 비교평가분석 @_@)~


1300K VS 10X10




두 사이트 모두 아실분은 아실만한 디자인 트랜드를 판매하는 사이트들입니다.

겁도 없이 갱지노트를 만원 넘게 팔기도 하지만, 생각보다 재미있는 물건이

많아서 보기만 해도 즐거운 사이트이죠. 그바닥이 그바닥이라는 걸 입증이라도

해주듯이 두 사이트는 트랜드가 거의 같아버려서 그게 그거니 했었는데.....



그런데....




오늘 처음으로 1300K에서 주문을 넣어봤습니다. 내일이 여자친구와 중요한

날이라 작게나마 목걸이를 샀거든요. 물론 두사이트 모두 같은 목걸이가 있었지만

1300K는 가입 적립금 3000점을 이용해서 일단 배송비는  해결할 수 있어서~^^

헌데 쇼핑중에 1300K와 텐바이텐은 의외로 다른게 많다는걸

느끼게 되더군요. 이 둘을 집중 비교해보겠습니다! 개인적인 소감이므로~

얼마든지 여러분이 느끼는 것과 다소 다를 수 있습니다.




컨텐츠              


일단 대부분의 최신 트랜드에서 두 사이트의 제품들은 거의 같아요. 잘나가는 디자인

입점 업체의 경우 두 사이트 모두 입점하고 있고 가격도 거의 같습니다. 다른 부분이

있다면 작은 업체들인데 일단 동종 물량의 경우 텐바이텐이 더 종류가 많은 느낌입니다.

게다가 텐바이텐에 재미있는 물건이 더 많고 트랜드도 빠르네요.

그리고 두 사이트 모두의 공통점이라면 대단히 많아버린 제품량 때문에.. 원하는 제품을

찾기가 대단히 힘들어 버리고, 색다른 아이템 찾기도 거의 불가능에 가깝죠.

사실 전면 메인페이지에 공시되어 있는 제품들 아니면 거의 검색에는 손이 안가게

마련입니다. 워낙방대하기도 하지만 충동구매가 주가 되기 때문이기.......;;

각설하고..

MD 추천상품의 경우 텐바이텐쪽 보다는 1300K 가 좀더 감각적인 물건을 선출하는것 같습니다.

재미있고요. 꽤 '살만한' 것들도 많이 골라내네요. 반면 텐바이텐..

제품 판매순위라던가.. 인기순위.. MD 추천상품.. 들.. 솔직히 의심이 많이 가요.

일정 순위까지 인기품목은 모두 무료배송을 한다는 파격적인 조건때문에.. 값싼

제품들이나 정말 쓸만한 제품은 순위에 안오르는 느낌입니다. MD추천도

그다지 쓸모가.. 무료배송 안해도 좋으니 진짜 순위를 올려줬으면 하네요..


하지만 일단은 잘만들어진 컨텐츠와 사이트에 반해 텐바이텐 약간 우세승~




<커뮤니케이션>              


하지만 1300K라도 약세는 아닙니다. 아주 아기자기하게 친근감있게 접근해주는

컨텐츠 설명과 비교적 텐바이텐보다는 쉽게 접근하고 정보의 교감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었습니다. 일단 텐바이텐이 제품에 대해 구입자만이 코멘트를 남길 수 있어서.. 오프매장에서

구입한 사림이나 다른 루트를 통해 구입한사람은 글을 쓸 수 없는 반면 1300K는

아무나 글을 남길 수 있고 더불어 모든 코멘트에는 마일리지를 적립해주는 듯 합니다.

그리고 사용기외에도 다양한 항목을 통해 이리저리~ 이야기를 나누는 등 좀 크게보면

소모임적 요소까지 갖출 수 있어 좋고, 또 느리고 답답한 업체 QNA보다 이용자끼리

QNA를 주고 받을 수 있는 점 또한 대단한 장점이 아닌가 합니다. 하지만 여기에도

복병은 있기 마련이지요. 답변의 채택에 대한 마일리지 적립으로 인해..

좀 폐단이 많은것 같습니다. 정보의 진위여부도 좀 캐치가 힘들때도 있고요..

또한 제품사용에 대한 코멘트가 난무하다보니.. 대단히 다양한 시각들이 존재해버려서

오히려 쇼핑에 장애가 될 수 도 있습니다. 다르게 생각해보면 좀더 신중해 지는 것이겠죠;

일단 1300K 승~

텐바이텐도 이용자 블로그화를 추친하고 있는데.. 솔직히 마이페이지 노출시키는거

좀 안했으면 좋겠습니다. 개인정보 침해되는 느낌... 게다가.. 음.. 텐텐 블로그는

거의 이용이 뜸하죠. 감성세대라고 텐텐에서 직접 선출까지해서 모범케이스를

당차게 시작했는데.. 그 감성세대들의 블로그까지도 음.. 그다지..

반면 모노커뮤니케이션 느낌이 나는 블로그와는 달리.. 1300K는 웹진 형식으로

비교적 이용이 활발한듯합니다. 공감대 형성이 잘되는듯~



<배송>              


1300K의 놀라운 점은 단연 배송에서 느껴버리고 말았습니다. 사실 오늘 물건 받기전엔

몰랐던 사실인데 오늘 아침에 주문을 넣고 결재를 했었습니다. 저녁즈음에 배송출발이나

했나 해서 사이트에 들어가봤는데 [원데이배송] 이라고만 적혀있고 더이상 아무런

메세지가 없더군요. 배송추적이라던지.. 뭐 그런.. 헌데 원데이라는게 익일을 말하는

것인줄 알았는데 그게 사실은 서울당일배송이더군요. 8시 즈음해서 울리는 벨소리..

'네 1300K 배송때문에 그러는데요.. 지금 집에 계시죠?'


고로 1300K 압승~

텐바이텐도 완벽한 익일 배송이긴 합니다만 당일 배송만 하겠어요.

게다가 택배비도 500원 1300K가 싸답니다.




<서비스>              


텐바이텐과 1300K 모두 배송에 관해 SMS문자가 실시간으로 옵니다만... 텐바이텐이

좀더 세부적인 사항까지 문자로 옵니다. QNA의 경우 텐바이텐은 음.. 업체에서

남기는지 텐바이텐에서 남기는지 잘 모르겠지만.. 비교적 답변은 세세하고 정확한

반면 너무 느려요. 대신에 1300K는 빠른 답변이 있더군요. 거의 1~3시간만에 답변이

달리는..



게다가 1300K는 오프매장이 대학로에 달랑 한곳있는 10X10보다 엄청 많습니다. 유명한

번화가에는 거의 입점하고 있죠~ 게다가 오프매장 게시판도 있어서 원하는 물건이

해당 오프매장에 있는지 문의를 남길수도 있고 오프매장에서 적립까지 할 수 있습니다.

마일리지의 경우 텐바이텐이나 1300K는 구매 마일리지는 같은데 참여 마일리지가

각각 방식이 좀 다릅니다. 여튼 참여마일리지를 쌓을 수 있는 기회는 1300K가 많지만

좀 짜요..^^;;


일단 택배박스에 사탕까지 껴주는 세심함과 더불어 만족감에 1300K 우세승~






뭐 두사이트 모두 용호상박을 달립니다만..          

다채로운 많은 물건혹은 신기하고 재미있는 물건을 많이 구경하면서 사고 싶다   >> 텐바이텐

잘 알려진 물건을 여러의견을 통해 잘 알아보고 빨리 사고 싶다  >>  1300K

결론은 이렇습니다. 아... 써놓고 보니 모디안과는 전혀 안어울리는 글이군요^^

표로 짜면 한면이면 끝나는 이야기를 풀어서 쓰느라 길어져 버렸네요. 역시 능력이 없는게야..-_-

스크롤 압박이만 줄입니다~^^ 즐거운 지름 생활되세요~


HTTP://WWW.10X10.CO.KR

HTTP://WWW.1300K.COM



삘웨 (2004-08-26 10:41:57)  
10X10 롯데월드 앞에도 있던데욤;
얼렁뚱땅 (2004-08-27 14:58:16)  
도움이 됐습니다. ^^
광묘 (2004-08-29 23:52:10)  
상당히 재미있는 리뷰(?)였습니다...^^
도움이 많이 되었네요...^^ /
이율 (2004-10-12 11:23:45)  
감동입니다 ㅠㅠ
저는 텐바이텐 마케팅 쪽에서 일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정말 원츄한 글을 써주셨습니다!!!

바로 보고서 쓴다는..ㅡ,.ㅡ;;;
이항정리 (2004-10-19 12:12:25)  
훌륭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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