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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착시트지 붙이면-_- 큰일나요...
나중에 뗄때 TSP 떨어져 버릴지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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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 해요...ㅡ,.ㅡ;;
그나마 아스테이지가 아닌게 다행이지만...ㅡ,.ㅡ;;
얇은 비닐시트 같은걸 붙이면 되지 않을까요?...
저야 원래... 물건을 막 다루는 쪽이라...^^;;
그나저나... 띌때 큰일이겠네요. ㅡ,.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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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그냥 아무것도 안붙이는게 속편하던데 ㅡ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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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중고가 포기하고 대충 쓰죠-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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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피스테입을 쓰시는것도 괜찮죠.
잘 떨어지거든요.
화방에서 10미터쯤에 3-6000원선이라고 알고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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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접착 아스테이지는 어떻습니까? 예전에 책쌀때 많이 썼었는데..약간 물기있게 해서 사악 바르면 자동차 코팅한것처럼 찰삭 붙을꺼 같은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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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정보호지 제거하고 사용한 지 나흘 쯤 됩니다. 지뢰찾기를 좀 했더니만 액정에 무수히 많은 점이 생겼네요. 그래도 그냥 보호지 없이 쓸랍니다. 편하게 막 쓰다가 망가지면, 기회라고 생각하고 다른 놈을 지르죠. (지금부터 총알 준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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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붙이면 나중에 두고두고 후회할것 같아서 결국은 떼어 버렸습니다. 의외로 잘 떼어 지더군요. 하지만, 액정에 접착제가 묻어나왔는지 스타일러스로 살짝만 긁어줘도 흔적이 남네요..;;; 그래서 오총사(?)에 들어있는 세정액을 이용해서 액정을 박박 닦아 줬습니다. 드러나는 기스들.. 다시 마음이 찢어지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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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손을 곧게 펴고 액정을 가볍게 스타일러스로 두드리며 우주의 기를 마음 가득 담습니다. 액정과 내가 하나가 되며 기스가 사라집니다. 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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헠.. 지난학기에 기수련 듣고 졸업했는데;;; 도인체조-_-;;.. 대략 빡쎄죠..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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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그렇군요. 액정의 기스를 보고 있자면 정신적인 수양이 쌓아 지는군요. 모디아로 레포트 날려쓰면서 액정이 주는 엄청난 심적 고통을 이겨내는 중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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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_-...
피스가 딱 알맞던뎅...(데굴데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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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스가 10미터 단위로.
한번 구입하면 1년은 거뜬히 버틸수 있겠군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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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스사면 옷 먼지 뗄때두 쓰고 그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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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쵸. 가전제품사면 액정이나 리모컨에 붙은게 피스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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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정보호지 2장이나 공구해놓구선 안붙이다가 흠집이 엄청 생겼습니다. 하지만 그래도 그냥 쓰는게 맘편하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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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쓰는게 잘 보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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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스가 뭔가요? -_-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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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킹 테입이라고 미술용구입니다.
살짝 붙여놓고 붓칠이나 이런거 하고 떼어내는방식이죠
-_- 워크맨이나 시디피 리모컨에 도배하는게 이 피스테입이죠
국산은 3천원 일제는 5천원선인걸로 알고있고 투명도는 일제가 더 좋다고 하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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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투명한 마스킹 테잎이 피스였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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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디카 액정에다가 문구점서 파는 코팅지 붙였다가 엄청 고생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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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하 전 디카를 친구 빌려줬더니 애인집에 놓고왔다는데
1밀리쯤 액정이 찢겨서 왔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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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코팅지를.. 잘라서.. 접착 부분.. 띄어 버리고 나머지부분.. 그걸로 사용을 한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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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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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접착 시트지 붙여서 액정 날라갈 뻔한 일이 생각나네요...왠만하면
정말 비추입니다...하지만, 위에서 말한 미술용 마스킹 테입은 두꺼운
랩 재질 처럼 생겼어요.. 접착력도 세지도 않지만, 적당히 액정같은 화
면에는 착~~~하고 달라붙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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